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4월17일 SUPEX 홀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PI 달성을 위한 4월 코오디네이션 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회사의 주요 경영지표를 발표하고 2012년 팀별 목표달성 전략을 공유했다.
민충식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구성원이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라며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및 집단에너지 사업에서 무한불성(無汗不成)의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