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가정에너지진단사 특강
2012-04-19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4월16일 본사 기술교육센터에서 가정에너지진단사 양성과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마산YMCA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정에너지진단사 양성과정 수강생 24명을 대상으로 생활연료의 알뜰 사용방법 및 천연가스 열량범위제(부피제에서 열량범위제로 변경)에 대해 소개했다. 이론교육과 함께 회사 중앙통제실과 친환경에너지실증센터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강자들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종국 교육실장은 “교육을 수강한 가정에너지진단사들이 올바른 가정 진단활동으로 각 가정에 맞는 에너지절약법을 제시해 에너지절약 효과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