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3월22일 회사 SUPEX 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 교육 및 제안과 특허출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진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올해 신입 사원들의 연수 발표와 1분기 제안 및 특허출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날 연수 내용을 발표한 조경민 사원과 김태홍 사원은 연수 소감에서 자기계발의 중요성, SK인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함께 연수를 받았던 신입 동기들과의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 SK의 무궁무진한 성장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민충식 대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의와 혁신으로 제안과 업무개선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더욱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