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가스(대표 박철규)는 3월2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1,260일)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서 수여는 지난 3월 12일 무재해 3배수(1,260일)를 달성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08년 9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박철규 대표는 “이번 무재해 달성은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준 우리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