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가스사고 예방 워크숍
2012-04-19
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4월13일 포항송도 코모도호텔에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잠재위험시설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과거에 설치된 도시가스시설 중 가스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위험시설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발굴된 약 30건은 정량적 위험 수준이 가장 높은 시설부터 개선 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잠재위험시설의 발굴·개선을 통해 가스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