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3월13일 SUPEX Hall에서 경영진, 팀장 및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PI 달성을 위한 3월 코오디네이션 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회사의 주요 경영지표를 발표하고 2012년 팀별 목표달성 전략을 공유했다.
민충식 대표는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구성원들의 단결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도시가스 및 집단에너지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