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 이승칠)는 3월8∼9일 양일간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북구 우이동 메리츠화재 중앙연수원에서 ‘2012년 전직원 한마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각 부문별 목표달성 전략을 설정하고 회사가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재도약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관습을 없애고 창조적인 마인드를 확충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다각화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팀워크를 통한 소통 활성화, 도시가스 안전관리, 사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승칠 대표는 “도시가스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스스로 건강에 더욱 유의하고 자가 학습을 통한 업무혁신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