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전북에너지, 소통과 화합의 캔미팅
2012-03-05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 공무팀과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 영업공무팀은 2월29일 충청에너지의 SUPEX 홀에서 ‘One Company’ 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Cross Can Meeting’ 을 개최했다. 이번 'Cross Can Meeting’에서는 2012년 전략과제 목표달성과 SUPEX 추구환경 조성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One Company Mind 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각사의 경영환경요인을 공유하며 공무 업무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벤치마킹과 자료공유를 통해 협력회사 관리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진규 충청ES 공무팀장은 “앞으로 이런 Cross Can Meeting을 통해 회사간 인적네트워크형성과 업무관련 KM 공유를 통해 One Company를 지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의된 내용을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