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도시가스(대표 유태표)는 2월6일 무재해 15배수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회사는 1994년 8월29일부터 사업장 무재해 운동을 전개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철저한 시설안전관리와 안전보건관리 활동으로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 15배수(6,340일)를 달성했다.
유태표 대표는 “지금까지 우리 회사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적 종합에너지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이라는 확고한 토대가 구축됐기 때문”이라며 “무결점의 안전이야말로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인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사회공헌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