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노중석)는 1월20일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서울역에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또 온가족들이 모여 음식장만을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스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려됐다. 참가자들을 귀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며 자율가스안전 의식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