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는 12월26일 무재해 15배수(6,600일) 달성과 관련해 자체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결의대회는 사내 SUPEX 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성대 대표는 “무재해 15배수 달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안전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행복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기반 구축으로 강하고 우수한 기업문화를 실현해 무재해 15배수를 뛰어 넘어 16배수를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