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대표 이영복)가 4월1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3회 ‘지식경영의 달’ 행사를 열고, 각 부문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PE절단기’에 대해 제안을 한 ‘옹달샘팀’이 학습부문 최우수상, ‘PE퍼지밸브 폴리에틸렌 재질 치구제작’을 내놓은 남부지역본부 채희중 계장이 지식제안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회사는 2003년부터 매년 4월을 ‘지식경영의 달’로 지정하고 사내 지식 제안 부문과 학습조직, 사내 지식 전문가, 삼천리 지식인 등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