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무재해 13배수 달성
2011-12-12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가 12월8일 무재해 13배수(5440일)를 달성했다. 이번 무재해 13배수 달성은 사업장 내에 숨어 있는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 해소함으로써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등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쾌거다. 손동식 사장은 이번 무재해 13배수 달성은 구성원들이 투철한 안전의식 아래 한 마음, 한결같은 의지를 갖고 노력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구성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전 구성원은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무재해와 안전은 도시가스사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며, 필수요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고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무재해 목표달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고취 및 선진안전장비 도입 등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무사고 및 무재해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