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기능장 5명 배출 추가 배출
2011-10-31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50회 국가기술자격 기능장 검정’에서 가스기능장 1명(탁재욱), 보일러기능장 2명(석동원, 임해덕), 배관기능장 2명(박현우, 정용희) 등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회사는 올해 제49회 기능장 시험에서 가스기능장 1명, 보일러기능장1명 등 현재까지 총 13명에 이르는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배관기능장 취득을 통해 총 19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된 박현우 매니저는 이미 가스기능장 필기시험에 합격한 상태이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자기계발 지원과 환경조성 노력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직무능력 및 자기계발 향상을 위해 업무관련 자격증 취득 시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기술능력 배양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