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 이승칠)는 10월18일~20일까지 3일간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11년도 특정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창동문화체육센터(서울)와 의정부 청소년회관(경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총 1,000개소의 특정사용시설 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해 가스사용시설과 관련된 법규 개정내용, 가스누출차단장치 관리 및 사고사례 등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광섭 대륜E&S 기술부문장은 인사말에서 “특정사용시설 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목표의식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