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대표 최성호)는 10월11일 본사 사옥 소강당에서 도시가스 공급 수요가 200만전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성호 사장은 “공급전 200만전을 달성하기까지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고 치하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업 창출에 초점을 맞춰 에너지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에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기념식과 더불어 정진홍 상무의 사회로 토론회를 갖고 그동안 구축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도시가스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영업전략을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에너지 환경변화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도시가스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