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는 10월7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2nd To-be목표 Catch-up 방안 및 2012년 경영계획ㆍKPI 수립을 위한 경영진-팀장 Can Meeting’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내외 경영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2nd To-be Model 과제별 Catch-up 방안, 인력 육성ㆍ확보 방안, 2012년 경영계획ㆍKPI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대표는 “세계 경제 위기와 경쟁 심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2nd To-be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간 유기적 협력과 기술영업 강화로 재무목표 10% 성장과 신수요 창출, 신규사업 진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