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9월15일 CEO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한화이글스 vs 롯데자이언츠)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프로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경영층과의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유도하고 구성원과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CEO와의 소통 프로그램’ 이외에도 경영현황 설명회, 생일자 간담회, 밥퍼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