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 이승칠)는 6월3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주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임직원과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재해발생 가능성이 있는 가스ㆍ위험시설 등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주변에서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및 사용자의 가스안전 의식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종아동 찾기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실종아동 찾기 운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