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17일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30여명이 익산솜리예술회관에서 열린 아리아스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관람했다.
회사는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회 취지에 뜻을 같이하고, 구성원들의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함양에 좋은 기회로 삼고 물심양면으로 음악회를 지원하고 있다.
민충식 대표는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에 이번 음악회와 같이 많은 문화 공연이 열리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