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익산지역 원로초청 간담회
2011-05-0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3일 집단에너지사업장에서 익산사랑원로협의회 회원 2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삼룡 익산사랑원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초청해 회사의 주요 현안사업, 비전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설명과 중앙제어실(CCR)을 방문해 집단에너지사업의 운영체계와 설비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충식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원로들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