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지적재산권(IP) 특강
2011-05-04
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는 5월3일 SUPEX 홀에서 전 구성윈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IP)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만들기'의 일환으로 특허법인 유미의 오원석 변리사를 초빙해 '지적재산권 제도 및 동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적재산권', '특허' 하면 어렵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러한 생각의 틀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적극 장려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