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 가스안전 기원제
2011-05-03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4월30일 부산시 남구 용호동 장자산 정상에서 가스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99% 안전이란 없다. 마지막 1%까지 안전을 챙기자’라는 의지로 진행된 가스안전 기원제에는 우천으로 악화된 기상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정착ㆍ현장위주의 예방점검ㆍ선도적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