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2011-04-01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3월17일~25일까지 가스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공사~지구정압기 수급배관 4개소, 미호천(미호교) 횡단배관 외 89개소에 대한 가스누출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균열 및 붕괴위험 여부, 굴착공사 현장을 중점 점검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진안전 장비 구입, 안전관리 교육 강화 등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충북도민의 생활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