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점검 활동
2011-02-11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2월8일 지역내 도보순찰 등 자율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산동, 인화동, 평화동지역 도보순회점검을 시작으로 배관주위 도로침하 여부와 L/M, T/B 유실을 확인하고 중요차단밸브 누설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2012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수준평가(QMA)제도에 대해 항목별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위기관리 강화로 4無(무사고ㆍ무재해ㆍ무정지ㆍ무중단) 달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