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종합상황실 업그레이드
2011-02-09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1월31일 종합상황실 이전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가졌다. 회사는 기존 창고동을 리모델링해 ‘창조동’으로 개칭하고 이 곳으로 안전관리팀 및 종합상황실을 이전해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번 종합상황실 이전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권역에 대한 종합모니터링이 가능해지는 등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사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환경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자체 평가다. 회사는 지속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