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의식 향상 교육
2011-01-24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월20일 본사 SUPEX홀에서 안전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10년 타 공사 및 보일러사고, 화재, 고의사고 등 사고사례를 원인ㆍ형태ㆍ요일ㆍ등급별로 세밀히 분석하고 사고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했으며, 차량안전운전 교육도 실시했다. 민충식 대표는 “후진국형 사고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고 이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모든 안전관리의 기본은 법과 규정,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또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고객들에게도 사고사례를 전파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