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사내 MBA과정 졸업
2010-12-22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2월16일 R&D센터에서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내 MBA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회사의 성장 및 비전 달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09년부터 2년 과정으로 실시해온 사내 MBA 과정이 종료돼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최경훈 사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이란 끝이 없는 것이며 이 수료식은 새로운 공부의 시작을 의미 한다 “며 “지속적인 배움의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김영주 팀장과 박진희 차장이 2년간 MBA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포상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MBA 강의 교수진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회사는 사내 MBA 과정을 수료한 인재들이 회사 각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해서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