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환경 보건회의
2010-12-13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2월9일 집단에너지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사고예방 및 업무공유를 위한 ‘12월 안전환경보건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설관리팀의 열병합발전시설 고압급수펌프에 대한 정비사례 소개와 에너지생산팀의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나온 4건의 위험요인 개선대책이 발표됐다. 또한 겨울철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소개해 교통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충식 대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재해예방에 힘쓰고 정비 품질을 높여 안전운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