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1월30일~12월2일까지 3차에 걸쳐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원에서 ‘2010년 안전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전부문 직원 전체가 참가해 2010년 법 개정 동향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현업팀과 스탭팀 간의 바라는 점 및 해결안을 구체적으로 도출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출된 안은 보완ㆍ발전시켜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곽영순 안전부문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를 치하하며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솔선수범 자세로 안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선진화된 안전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