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특허실무 교육
2010-12-02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30일 본사 SUPEX 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허법인 리온의 정승호 차장을 초빙해 관계사의 특허출원 현황과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 등 사례위주의 특허실무를 소개했다. 정 차장은 “특허는 기술의 발전을 촉진시켜 산업 발달에 이바지하는 방법이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특허가 될 수 있다”며 “업무를 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현재 지역난방사업과 관련된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