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무재해 10배수 인증
2010-11-29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1월2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수 달성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회사는 98년 1월13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해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 사업장을 통합,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16일 무재해 10배수(4,660일)를 달성했다. 각 사업장별로 매월 위험예지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공급지역에 대한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사고예방봉사대를 구축ㆍ운영하는 등 무사고ㆍ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충식 대표는 “무재해 10배수 달성은 전 구성원 개개인이 재해없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평소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과 안정적인 에너지공급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