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1월4∼5일 양일간 곤지암 리조트에서 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진을 비롯해 팀장 32명이 참가해 2010년 성과와 이슈를 공유하고 2011년 회사 목표 및 G20G 2020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지속적인 성장과 리더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도 마련됐다.
구자명 회장은 “빠른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발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솔선수범 회사를 위해 일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