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무재해 12배수 달성
2010-11-05
충청에너지(대표 손동식)는 11월3일 무재해 12배수(5,040일)를 달성했다. 이번 무재해 12배수 달성은 사업장내에 숨어 있는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 해결함으로써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등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쾌거다. 회사 관계자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재해와 안전은 도시가스사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전 임직원이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