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점검의 날 행사
2010-10-07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0월4일 자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익산시 도보순회점검과 신동지역에 대한 배관탐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평화동, 인화동, 송학동구간 도보순회점검을 시작으로 배관주위 도로침하 및 L/MㆍT/B 유실여부 확인ㆍ점검, 중요차단밸브 누설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로 덧씌우기 포장이 이뤄진 신동지역의 배관탐측을 통해 도시가스 배관의 위치를 세밀히 탐측함으로써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