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9월26일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제9회 익산 보석 전국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회사 임직원 및 가족 등 60여명이 참가해 5km, 10km, 하프코스를 각각 완주했다. 특히, 5인 1조로 구성된 하프코스 클럽대항전에서는 출발점과 반환점 골인지점을 동시에 통과해야 하는 단체전으로 A, B팀 2개팀이 출전해 2,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