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7월5일 서울 성북구 금남시장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재래시장내 취약가스시설을 점검하고 퓨즈콕 잠금과 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등을 홍보했으며, 가스사고 발생시 필요한 연락처를 담은 기념품을 배포했다. 회사는 이날 안전홍보에서 천막으로 천정이 막혀있는 구조의 재래시장에 존재하는 가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키는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