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가스사고예방 캠페인
2010-06-08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6월4일 서울 성북구 재래시장인 돈암시장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재래시장내 취약가스시설을 점검하고 퓨즈콕 잠금과 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 영업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가스누출검지액과 가스사고 발생 때 연락처 등의 내용을 담은 기념품을 배포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에서 도시가스의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취약시설의 가스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