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굴착공사 사고예방 안전점검
2010-05-07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4일 자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익산시 주현동, 마동 일대 도보순찰과 택지조성구간에 대한 배관 탐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굴착공사장 주변 및 배산ㆍ장신택지지구의 지반침하 여부, 주요 차단밸브의 가스누출 여부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배관탐측을 통해 매설배관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는 등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예방이 제일 중요한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색출해 신속하게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무사고ㆍ무재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