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4월24일 전주 전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전북 가스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북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도시가스 등 배드민턴 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해 열 띤 경기를 펼친 결과 대회 첫 우승에 가스안전공사, 준우승은 전북에너지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가스인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전북 지역의 가스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