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가 4월17일 ‘제30회 전라북도 농아인체육대회’에서 한국농아인협회장 공로패와 익산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이날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열린 농아인체육대회에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아인협회장 공로패 및 익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충식 대표는 “올해도 불우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매월 4주차 토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