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안전환경 보건회의
2010-04-12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4월8일 회사 대회의실에서 사고예방 및 업무공유를 위한 4월 안전환경보건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기술환경팀의 안전벨트 착용 및 교통신호체계 변경에 관한 교통안전 교육과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7건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사업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 증기공급배관 맨홀 배수작업에 대한 위험예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해예방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재의 본부장은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원칙을 통해 교통안전규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익개선 및 안정운전을 위해 사업장내 4개의 TFT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