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4월7일 회사 R&D 강당에서 임직원 및 고객센터와 협력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예스코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결의와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안전의 날 행사는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가스 관계법령 경시대회 우수자 및 굴착신고 우수 모니터 요원, 예스 마일리지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매뉴얼에 의한 안전관리 수행 ▲수준 높은 시공품질 유지를 위한 원칙과 시방준수 ▲고객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선의 안전서비스 제공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경훈 대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제로화하는 활동이 바로 혁신”이라며 “올 한해도 안전관리 수준을 확고히 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