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는 4월6일 회사 임직원, 지역관리센터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기 2nd To-be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2nd To-be 목표달성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영혁신과 판매신장, 그리고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과제 중 하나이다.
이날 행사에는 SK E&S 문덕규 사장이 방문해 2nd To-be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들에게 “위기 속에 기회를 찾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고 기업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