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미래를 열어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했던 사내 MBA 2년차 과정을 3월부터 개강했다.
학과 과정은 정규 MBA과정에 있는 과목을 수강과목으로 하고 서울시내 주요 대학교의 우수한 경영학 교수진으로 구성하여 이번 학기에서는 협상론, 기업가치 평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실질적이고 심화된 과정을 배우게 된다.
회사는 사내 MBA를 통해 미래의 준비된 리더를 양성하고 신사업의 새로운 인적 자원을 마련해 회사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