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가스안전 캠페인
2010-02-18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2월4일 서울 동대문구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백화점과 지하철 청량리역 인근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안전공사 동부지사와 함께 진행, 설 연휴기간동안 부재시 가스레인지 퓨즈콕 잠금과 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가스사고 발생시 연락처 등의 내용을 담은 물티슈를 기념품으로 배포함으로써 소비자가 비상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올해에도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버스내 안전홍보, 노후보일러 안전사용 홍보, 유선방송 홍보 등 다양한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