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김영철)는 2월12일 부산시내 주요 다중 이용시설인 노포동 부산종합터미널과 범일동 지하철역 현대백화점 입구 앞에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산시민들에게 설 연휴기간 부재 시 가스레인지 퓨즈콕 잠금 등 가스안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인년 새해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시민들에게 복 돼지 저금통을 나눠줬다. 회사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