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9월29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재난대응 긴급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만약의 사대에 대비해 전국체전 참가자의 안전과 성화의 불꽃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가스를 공급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제 상황처럼 실시됐다.
회사는 비상상황 발생시 긴급출동과 초동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사전 비상대비 체계를 재 점검했다.
강상원 대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항상 긴장된 상태를 유지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