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무재해 9배수 달성
2009-09-29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9월28일 무재해 9배수를 달성하고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98년 1월13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개시해 현재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 사업장을 통합해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한 무재해 달성을 위해 각 사업장별로  매월 위험예지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 공급지역에 대한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사고예방봉사대를 구축ㆍ운영하는 등 사고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충식 대표는 “무재해 9배수 달성은 전 임직원이 평소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펼쳐 재해없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