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9월24일 공급권역내 시공협력업체 시공관리자들을 초청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공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E 제품에 대한 기초 교육은 물론 안전관리, 사고사례, 도시가스사업법 변경사항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익산에 위치한 PE관 생산업체인 브렌트유화산업을 찾아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사와 시공협력업체는 서로 상생하는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규정에 의한 완벽한 시공으로 무사고·무재해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가스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시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